최근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과 경기침체로 인한 개인사업자 신규 대비 폐업 비율이 72.2%에 달한다. 이에 따라 예비 창업자들은 가급적 인건비 부담이 적고 안정적이며 경쟁력을 갖춘 창업아이템을 찾기에 분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