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최근 계속되는 인건비 상승과 경기 침체로 자영업자들의 고민이 더욱 커지면서 업종 변경을 선택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 가운데 유행을 타지 않고 안정적인 1인 창업이 가능한 ‘무인 스터디카페’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특별한 기술이나 지식 없이 창업이 가능하며, 인건비 부담은 줄이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어 요즘 뜨고 있는 창업 아이템이다.

스터디카페창업은 독서실과 카페를 결합한 형태의 창업으로, 기존 음식점이나 카페에 비해 적은 인력으로도 운영이 가능해 운영 경비 절감에 효과적이다. 특히, 무인스터디카페 ‘셀디’는 24시간 무인시스템으로 운영이 가능해 인건비 부담을 갖고 있던 창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셀디 스터디카페는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며, 출입구에 설치된 무인결제를 통해 입·퇴실과 결제는 물론, IOT(사물인터넷) 시스템을 적극 도입해 매장까지 쉽게 관리가 가능한 독자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향후 본사 차원에서 시행하는 지속적 연구·개발을 통해 업그레이드 할 때마다 부담없이 적용할 수 있고 고정 지출이 매우 적은 1인 창업아이템으로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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